올해는 특별히 강경숙 집사님과 김나영 청년이 아름답게 부활란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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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특별히 강경숙 집사님과 김나영 청년이 아름답게 부활란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양초공예(9/21)
공동설교(9/28)
가을농활(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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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9주년(10/26)
김장(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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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예배(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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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탐방(11/7)
성탄트리장식(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