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난히 심방 신청이 들어오지 않아 딱 두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함권사님 가정에 갔을 때는 손주한, 손창호 청년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권사님, 고집사님 가정에 갔을 때도 함께 드린 예배와 기도 그리고 나눔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만 올해는 경아 청년을 뵙지 못해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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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 심방 신청이 들어오지 않아 딱 두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함권사님 가정에 갔을 때는 손주한, 손창호 청년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권사님, 고집사님 가정에 갔을 때도 함께 드린 예배와 기도 그리고 나눔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만 올해는 경아 청년을 뵙지 못해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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