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의 마지막 날이 생일이라 아차하면 못 찾아 먹는 생일...
함옥분 권사님의 음력생일을 축하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미처 케익을 준비하지 못했다가 급히 가서 케익을 사와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십시오.
윤달의 마지막 날이 생일이라 아차하면 못 찾아 먹는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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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케익을 준비하지 못했다가 급히 가서 케익을 사와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