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대기업 직원보다도 더 쉬는 날이 많으신 함 권사님이 휴가를 맞이하셨습니다.
모처럼의 휴가인데 썰렁하게 보내시는 것 같아 함께 바람을 쐬러 가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영종도에 가서 조개구이도 먹고 아무아랜드에 가서 목욕도 하고 왔습니다.
함 권사님이 저하게 쏘셔서 잘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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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대기업 직원보다도 더 쉬는 날이 많으신 함 권사님이 휴가를 맞이하셨습니다.
모처럼의 휴가인데 썰렁하게 보내시는 것 같아 함께 바람을 쐬러 가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영종도에 가서 조개구이도 먹고 아무아랜드에 가서 목욕도 하고 왔습니다.
함 권사님이 저하게 쏘셔서 잘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