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첫주일(7일)에 이명진 성도님, 정미현 집사님 가정이 오셨습니다.
6개월만에 오셨네요. 너무 반가웠습니다.
예원이가 동생을 보게 됐다는 기쁜 소식도 함께 가져 오셨습니다.
예원이가 많이 컸습니다.
이제 언니가 될 준비를 하나봅니다.
지난 9월 첫주일(7일)에 이명진 성도님, 정미현 집사님 가정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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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이가 많이 컸습니다.
이제 언니가 될 준비를 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