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10월 25일)에 강화도로 생명의 쌀 생산지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교회에서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하여 11시 30분 경에 다른 일행과 합류하여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정택 목사님의 말씀을 들은 후에 고구마 캐기 체험을 하였고 대안학교인 산마을 고등학교에 가보았습니다.
그리고 논에서 메뚜기를 잡아보았습니다.
비가 계속 오락가락 했지만 다행히 내려서 걷는 동안에는 비가 안 왔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토요일(10월 25일)에 강화도로 생명의 쌀 생산지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교회에서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하여 11시 30분 경에 다른 일행과 합류하여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정택 목사님의 말씀을 들은 후에 고구마 캐기 체험을 하였고 대안학교인 산마을 고등학교에 가보았습니다.
그리고 논에서 메뚜기를 잡아보았습니다.
비가 계속 오락가락 했지만 다행히 내려서 걷는 동안에는 비가 안 왔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