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발견한 우리 아이들의 어린시절 사진입니다.
빈이와 사촌 지민이가 정답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뒤편에 혁이의 얼굴~
엽기적이라고 할까...
뭔가를 말하고자 하는 눈빛에 공룡의 고리를 물고 있는 모습이 황당스럽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볼수록 웃음이 터져나오네요.
우연하게 발견한 우리 아이들의 어린시절 사진입니다.
빈이와 사촌 지민이가 정답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뒤편에 혁이의 얼굴~
엽기적이라고 할까...
뭔가를 말하고자 하는 눈빛에 공룡의 고리를 물고 있는 모습이 황당스럽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볼수록 웃음이 터져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