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참여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성탄예배

by 좋은만남 posted Dec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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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웠습니다.
그래도 가슴 시린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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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을 뚫고 맨 앞자리에 앉아 에배하는 오호숙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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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옥분 권사님과 정지수 전도사님, 그리고 빈이와 혁이가 중간에서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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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살기 식구들도 군데군데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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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너무 혹독해 뒷자리로 나와 따뜻한 커피 한 잔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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