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웠습니다.
그래도 가슴 시린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칼바람을 뚫고 맨 앞자리에 앉아 에배하는 오호숙 권사님
함옥분 권사님과 정지수 전도사님, 그리고 빈이와 혁이가 중간에서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예수살기 식구들도 군데군데 보입니다.
추위가 너무 혹독해 뒷자리로 나와 따뜻한 커피 한 잔씩을...
너무 추웠습니다.
그래도 가슴 시린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칼바람을 뚫고 맨 앞자리에 앉아 에배하는 오호숙 권사님
함옥분 권사님과 정지수 전도사님, 그리고 빈이와 혁이가 중간에서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예수살기 식구들도 군데군데 보입니다.
추위가 너무 혹독해 뒷자리로 나와 따뜻한 커피 한 잔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