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청장년 속회가 개인 일정으로 미뤄지다가 드디어 7월 12일에 열렸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식구들도 있었지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윤성근 성도님 가정에서 준비하여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에서 열렸습니다.
맛있는 수타짜장면도 대접을 받고 헌책방에서는 감잎차를 맛있게 마시며 속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속회는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라야 산다'는 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함께 해서 너무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6월 청장년 속회가 개인 일정으로 미뤄지다가 드디어 7월 12일에 열렸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식구들도 있었지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윤성근 성도님 가정에서 준비하여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에서 열렸습니다.
맛있는 수타짜장면도 대접을 받고 헌책방에서는 감잎차를 맛있게 마시며 속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속회는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라야 산다'는 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함께 해서 너무 기쁘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