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 방인웅 장로님 댁으로 김치 담그러 갔다가
짬을 내서 인제의 필례약수를 방문하였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좀 밍밍했지만 그래도 와봤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니!
약수를 마시고 산중턱까지 길을 따라 산택하고 왔습니다.
강원도 인제 방인웅 장로님 댁으로 김치 담그러 갔다가
짬을 내서 인제의 필례약수를 방문하였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좀 밍밍했지만 그래도 와봤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니!
약수를 마시고 산중턱까지 길을 따라 산택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