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택 목사님 새집 심방을다녀왔습니다.
저번 주는 이관택 목사님의 새집에 심방을 갔습니다. 교인들 모두 이관택 목사님의 신혼 방이 궁금한 터라, 더 기대감이 컸습니다. 빌라 겉 외관과는 달리 신혼 냄새가 달달하게 나는 그런 방과 집이었습니다. 심방에서 맛있는 과일과 커피를 대접받았습니다. 그리고 이관택 목사님의 가정과 그의 일을 위해서 기도와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방에 도란도란 앉아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와 재미있고 왁자지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