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교회 뒷산인 거북산 청소봉사를 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발걸읆을 옮겼는데 땀이 삐질삐질~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완연한 봄을 온몸으로 느끼고 하나님 주신 생태 자연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오랜만에 교회 뒷산인 거북산 청소봉사를 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발걸읆을 옮겼는데 땀이 삐질삐질~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완연한 봄을 온몸으로 느끼고 하나님 주신 생태 자연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