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 성도님 새터심방이 끝나고 조금은 늦은 시간
멀리 등촌동에 사시는 함옥분권사님을 집까지 모셔다 드리고
핑계김에 청년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선유도 공원에 가서 여유있는 커피 한잔과 조금은 지루한 영화 한편을 봤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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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공원에 가서 여유있는 커피 한잔과 조금은 지루한 영화 한편을 봤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