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주일을 맞이하여 오호숙 권사님께서 "복있는 사람"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너무 파란만장했던 신앙 여정, 하지만 그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호숙 권사님의 말씀에 이어 이관택 전도사님의 설교가 이어졌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공동설교를 두 달에 한 번 정도는 진행할 계획입니다^^
평신도 주일을 맞이하여 오호숙 권사님께서 "복있는 사람"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너무 파란만장했던 신앙 여정, 하지만 그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호숙 권사님의 말씀에 이어 이관택 전도사님의 설교가 이어졌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공동설교를 두 달에 한 번 정도는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