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대한이 준상이에 이어 주영이가 군대에 가면서
교회가 좀 더 허전해 진 듯합니다.^^
오늘 이 친구들을 위해 교인들이 돌아가면서 롤링페이퍼를 썼답니다.
앞으로는 군대간 이들 외에도 우리 곁에는 없지만 먼 타국 땅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또 삶을 일구는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맘으로 펜을 들어야 겠습니다.
얼마전 대한이 준상이에 이어 주영이가 군대에 가면서
교회가 좀 더 허전해 진 듯합니다.^^
오늘 이 친구들을 위해 교인들이 돌아가면서 롤링페이퍼를 썼답니다.
앞으로는 군대간 이들 외에도 우리 곁에는 없지만 먼 타국 땅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또 삶을 일구는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맘으로 펜을 들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