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

공연 관람 후 국수 한 그릇

by 좋은만남 posted Jul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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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배후 오후활동으로 이상북에서
 마을클 무어 감독의 [캐피탈리즘: 어 러브스토리] 영화상영회와
바닥소리의 판소리 공연에 참여하였다.

2시간이 넘는 긴 영화지만 그 안에 우리의 삶을 비집고 들어 오는 메세지에 화들짝 정신이 들었고
이 후 진행된 바닥소리 판소리 공연에서는 우리가락 안에 담긴 해악와 유머 가득한 행복을 느꼈다.

공연이 끝난 뒤 먼저 가실 분들은 집에 가시고 남은 분들과 함께 산두리 국수집에서 국수를 먹었다.
공연과 국수라 어제까지 비가 왔었는데, 분위기 상 비가 그쳐 아쉬웠다
국수는 비오는 날 빗소리들으면서 먹어야 제맛이건만

하여간 국수 먹고 또 몇몇 분들은 영화 [이끼]를 보러 가셨다. 대단하다 그 체력과 열정이^^

하여간 매월 셋째주는 영화와 이야기 그리고 공연이 있는 이상한 영화상영회와 함께 할 예정이다.
다음 달에는 [전장에서 나는[이라는 영화를 볼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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