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희옥 성도님께서 운영하시는 자연이들려주는 이야기^^진짜 자연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 예배드리고, 지붕 위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고, 맘껏 웃을 수 있었던 1박2일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