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박 2일간의 공동휴가를 통해 각 자가 느끼고 얻어 온 것은 각 각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다투기도 하고, 즐겁기도 했던 시간, 함께 밥을 지어 먹고, 잠을 자고, 서로가 서로의 즐거움이 되었던 시간
그 마음과 온정이 풍성했던 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이번 휴가를 위해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특히 펜션으로 초대해 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너무 수고해 주신 함희옥 성도님 가정께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공동휴가는 누구 한 사람,. 몇몇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었기에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교회에서, 예배를 통해, 활동을 통해, 서로의 삶을 통해 진짜 좋은만남을 이루어 가자구요^^
오늘도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지만 다투기도 하고, 즐겁기도 했던 시간, 함께 밥을 지어 먹고, 잠을 자고, 서로가 서로의 즐거움이 되었던 시간
그 마음과 온정이 풍성했던 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이번 휴가를 위해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특히 펜션으로 초대해 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너무 수고해 주신 함희옥 성도님 가정께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공동휴가는 누구 한 사람,. 몇몇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었기에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교회에서, 예배를 통해, 활동을 통해, 서로의 삶을 통해 진짜 좋은만남을 이루어 가자구요^^
오늘도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