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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 틈 - 내안의 흙심 2

by 좋은만남 posted Sep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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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 틈 - 내안의 흙심

그 동안 여름행사들로 인해 한 동안 하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문화공간 틈]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문화공간- 틈]에서는 <내안의 흙심>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는데

현재 우리들 각 자의 마음상태를 지점토로 표현하면서,

나의 마음과 서로의 마음들을 헤아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행하면서 서로를 위해 기도담당자를 정했습니다. 

매일 그 사람의 상황과 삶을 위해 기도해 주실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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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수 사모님의 작품, 제목이 기억이 안나지만 사람들이 모두 "엄마가 뿔났다"라고 얘기 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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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희 성도님의 작품명 "꽈배기 & 산, 강,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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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보란 청년의 작품명 "저질" : 뭔가 많이 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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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청년의 작품명 "사랑 & 물음표" : 가슴뛰는 삶에 대한 열정이 표현 된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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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수현 전도사님의 작품명 "별꼴이야" : 꿈은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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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희 성도님의 작품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삶의 복합적이고 심미적인 보든 것들이 표현된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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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건 청년의 작품명 "혹성 & 사람" : 뭐랄까~ 자유인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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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숙 집사님의 작품명 "구멍 난 그릇" : 그래도 꽃 한송이 떠 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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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 청년의 작품명 "개념 탑재" - 독특하고 을씨년스런 양진의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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