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11년 1월 28일) 겨울놀이를 위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답사는 저(이관택 전도사)와 박준수 총무님, 김성희 집사님 그리고 이덕환 청년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임미화 집사님께서 추천해 주신 두꺼비 펜션은 너무나 멋졌습니다.
멋드러진 외관과 황토방의 아늑함
편리한 시설까지~
이 곳에서 우리는 예배를 드리고,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2011년 1월 28일) 겨울놀이를 위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답사는 저(이관택 전도사)와 박준수 총무님, 김성희 집사님 그리고 이덕환 청년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임미화 집사님께서 추천해 주신 두꺼비 펜션은 너무나 멋졌습니다.
멋드러진 외관과 황토방의 아늑함
편리한 시설까지~
이 곳에서 우리는 예배를 드리고,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