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 베트남으로 이주하셨던 최호경집사님 가정이
구정을 맞이하여 한국에 오셨다가 교회에 잠시 들르셨습니다.
더욱 건강한 모습의 최호경 집사님, 그리고 밝게 웃는 선영이와 혜린이를 보면서
너무나 방가웠습니다. ^^
작년 초 베트남으로 이주하셨던 최호경집사님 가정이
구정을 맞이하여 한국에 오셨다가 교회에 잠시 들르셨습니다.
더욱 건강한 모습의 최호경 집사님, 그리고 밝게 웃는 선영이와 혜린이를 보면서
너무나 방가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