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부터 성도들이 직접 공동식사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그 천번째 타자는 양진 청년과 최대한 청년!
아침부터 불안불안했는데, 결국 아주 맛있는 하이라이스를 먹게 되었습니다.
진짜 세상에서 가장 맛있었던 하이라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기억에 많이 남을 식사입니다.
이번 주 부터 성도들이 직접 공동식사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그 천번째 타자는 양진 청년과 최대한 청년!
아침부터 불안불안했는데, 결국 아주 맛있는 하이라이스를 먹게 되었습니다.
진짜 세상에서 가장 맛있었던 하이라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기억에 많이 남을 식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