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과 장애인선교줄일을 맞이하여
독립다큐멘터리 "동네에서 살고 싶다"를 상영하였다.
특별히 우리교회 청년인 송윤혁 감독이 만든 작품인데
당초 감독과의 대화까지 진행하기로 계획이 되어있었지만 아쉽게 감독님이 참석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너무나 의미있는 시간
고난주간과 장애인선교줄일을 맞이하여
독립다큐멘터리 "동네에서 살고 싶다"를 상영하였다.
특별히 우리교회 청년인 송윤혁 감독이 만든 작품인데
당초 감독과의 대화까지 진행하기로 계획이 되어있었지만 아쉽게 감독님이 참석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너무나 의미있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