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를 끝으로 벗꽃이 진다는 소식을 접해듣고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날이라는 부담감을 가지고 ~ 남산으로 갔습니다.
문화공간 틈과 초록가게까지 진행하느라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산은 가야말로 총천연색
먼저 그 유명한 남산 왕 돈까스를 먹고 벗꽃구경길에 나섰습니다.
함께 한 이 - 함옥분 권사님 , 오호숙 권사님, 박추자 전도사님, 이관택 전도사님, 강경숙 집사님, 최대한 청년, 채보란 청년
이번 주를 끝으로 벗꽃이 진다는 소식을 접해듣고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날이라는 부담감을 가지고 ~ 남산으로 갔습니다.
문화공간 틈과 초록가게까지 진행하느라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산은 가야말로 총천연색
먼저 그 유명한 남산 왕 돈까스를 먹고 벗꽃구경길에 나섰습니다.
함께 한 이 - 함옥분 권사님 , 오호숙 권사님, 박추자 전도사님, 이관택 전도사님, 강경숙 집사님, 최대한 청년, 채보란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