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북한산 계고 바람이 불었습니다.
여름이 떠나가는 마당에~ 마지막으로 계곡물에 발담구고 맛있는 먹자는 제안~^^
그래서 묵상 기도회 마치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북한산 진관사 앞에 있는 계곡으로요
닭도리탕과 오리로스 먹었는데 진짜 맛나더군요^^
아침부터 북한산 계고 바람이 불었습니다.
여름이 떠나가는 마당에~ 마지막으로 계곡물에 발담구고 맛있는 먹자는 제안~^^
그래서 묵상 기도회 마치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북한산 진관사 앞에 있는 계곡으로요
닭도리탕과 오리로스 먹었는데 진짜 맛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