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는 성탄절 연합예배이지만
올해는 특별히 4년을 넘게 거리에서 농성중이신 재능교육해고노동자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진정한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날
날씨는 너무 추웠지만 우리의 마음은 따뜻해 지는 듯합니다.
매년 가는 성탄절 연합예배이지만
올해는 특별히 4년을 넘게 거리에서 농성중이신 재능교육해고노동자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진정한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날
날씨는 너무 추웠지만 우리의 마음은 따뜻해 지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