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작년 한 해 동안 여러가지 모습으로 우수한 분들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아름답게 신앙생활 하셨지만 특별히 더욱 수고하신 분들에게 상을 드렸습니다.
올 2012년에는 모두모두 다양한 이름으로 상 보따리를 받을 수 있는 한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개근상 : 함옥분 권사님(2011년 52주 동안 단 한번 빠지지 않고 개근하셨습니다)
열심상 : 오호숙 권사님(매일성서 묵상과 성서읽기를 하셨습니다)
봉사상 : 채보란 청년(예배 반주자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임미화 집사님(재정부장으로 수고해주셨습니다)
새가족상 : 김형휘 성도님(2011년에 새가족으로 등록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