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당회 후
새롭게 친교부장으로 뽑힌 김성희집사님께서 강경숙 집사님, 임정희 성도, 채보란 청년을 데리고 겨울 바다보러 떠났습니다,
비공식 모임이긴하지만 새로 친교부장으로 뽑힌 김성희 집사님의 계획인지라 교회사진첩에도 그 여행의 단면을 보여드립니다.
앞으로 김성희 집사님의 활약 더욱 기대하겠습니다.
(담에는 좀더 공개적으로다가~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면 좋겠어용^^)
생선구이, 회 등등 다양한 먹거리가 함께 한 여행이지만 다른 분들이 부러워하실까봐 올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