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베트남에 머물고 계신 최호경 집사님 가족 지난 구정 때 들어오셨다가 내일(2월 6일) 출국하신다고 합니다. 한층 더 자라난 혜린이와 선영이도 왔습니다.^^ 너무나 반가운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