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고난동감 주님과 같이
매년 성금요일 저녁에는 '고난동감 주님과 같이'를 진행합니다.
올해는 기도회와 영화상영회로 진행하였습니다.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고 이태석 신부의 사역과 삶을 그린 <울지마 톤즈>
고난의 의미와 신앙인으로서의 삶의 결단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송윤혁 청년과 박준수 청년이 만든 주먹밥과 계란국도 맛있었어요 ㅋㅋ
매년 성금요일 저녁에는 '고난동감 주님과 같이'를 진행합니다.
올해는 기도회와 영화상영회로 진행하였습니다.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고 이태석 신부의 사역과 삶을 그린 <울지마 톤즈>
고난의 의미와 신앙인으로서의 삶의 결단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송윤혁 청년과 박준수 청년이 만든 주먹밥과 계란국도 맛있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