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초부터 시작한 교회 텃밭!이제 제법 한 주에 두 번 정도 따주지 않으면 안될만큼 쑥쑥 자라고 있답니다. 그 만큼 신선한 야채를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생명의 신비가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