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이야기

by 좋은만남 posted May 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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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초부터 시작한 교회 텃밭!

이제 제법 한 주에 두 번 정도 따주지 않으면 안될만큼 쑥쑥 자라고 있답니다.

그 만큼 신선한 야채를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생명의 신비가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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