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도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2012년 전반기 초록가게도 이제 한번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요사이 날씨가 무더워서 초록가게에서 봉사하시는 권사님들께서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더욱 힘찬 응원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
벌써 5월도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2012년 전반기 초록가게도 이제 한번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요사이 날씨가 무더워서 초록가게에서 봉사하시는 권사님들께서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더욱 힘찬 응원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