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부터 시작된 전가족 심방은 6월에도 이어집니다.
우리교회의 보석같은 가정 윤성일 박순용집사님 가정에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혜민이가 미술공부를 한다는 소식과 더불어 혜민이의 아름다운 작품세계를 보면서
눈이 호강했던 심방이었습니다.
특히 폐 현수막으로 만든 아름다운 가방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전가족 심방은 6월에도 이어집니다.
우리교회의 보석같은 가정 윤성일 박순용집사님 가정에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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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호강했던 심방이었습니다.
특히 폐 현수막으로 만든 아름다운 가방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