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음 온 교회 식구들이 모여 처음으로 팥빙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얼마전 얼음기계를 새로 장만하였는데, 그리 신통치는 않았지만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함께오여서 팥빙수를 만들어 먹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수다꽃을 피웠습니다.
ㅋㅋ 여름에 팥빙수 먹으러 오셔요 시원합니다.
(아 ~ 특히 얼음 깨고, 가시느라 고생하신 방현섭 목사님 윤성일 강경숙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올여음 온 교회 식구들이 모여 처음으로 팥빙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얼마전 얼음기계를 새로 장만하였는데, 그리 신통치는 않았지만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함께오여서 팥빙수를 만들어 먹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수다꽃을 피웠습니다.
ㅋㅋ 여름에 팥빙수 먹으러 오셔요 시원합니다.
(아 ~ 특히 얼음 깨고, 가시느라 고생하신 방현섭 목사님 윤성일 강경숙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