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성경학교 답사 갔다가~ 돌아가는 길 뒤늦게 짬뽕이 먹고 싶었지요.
정희가 먼저 집으로 출발하여 같이 할 수 없었던 것이 무척 아쉬웠어요(시간이 너무 흘른 후의 선택인지라)
아무튼 또 다시 함권사님의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다음엔 다른 분들도 함께 가요^^ ㅋㅋ ~ 유후~^^ ㅋㅋ
여름성경학교 답사 갔다가~ 돌아가는 길 뒤늦게 짬뽕이 먹고 싶었지요.
정희가 먼저 집으로 출발하여 같이 할 수 없었던 것이 무척 아쉬웠어요(시간이 너무 흘른 후의 선택인지라)
아무튼 또 다시 함권사님의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다음엔 다른 분들도 함께 가요^^ ㅋㅋ ~ 유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