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마지막주 주보

by 좋은만남 posted Jan 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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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3년이 시작하고, 한달이 흘렀습니다.

시간이 너무나 빠르지만

함께하기에 더욱 행복한 우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열어주실 새날이 더욱 기대됩니다.

 

꾸미기_20130127-00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