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부터 상반기 초록가게가 시작됩니다.
이제 매주 오후는 다시금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위해 사용되어야 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 권사님들과 데이트를 다녔습니다.
연신내 시장(연서시장)에서 맛있는 김밥과 국수도 먹고 영화 파파로티도 보았습니다.
함께 하지 못하신분들~ 다음에 꼭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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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매주 오후는 다시금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위해 사용되어야 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 권사님들과 데이트를 다녔습니다.
연신내 시장(연서시장)에서 맛있는 김밥과 국수도 먹고 영화 파파로티도 보았습니다.
함께 하지 못하신분들~ 다음에 꼭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