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이 되었습니다.연휴도 짧고 경기도 좋지 않아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습니다만우리에게 가족과의 만남과 풍요로운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복되고 즐거운 명절로 지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