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day 와주셔서 목사님 비롯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풍성한 상영회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공연이 아주 재밌었는데 못보고 가신 분들을 위해서 영상 두개 올립니다.
가끔 교회에서 불렀던 '옆을 쳐다봐' 이걸 만드신 분이 <외박>OST 를 담당했더군요.
449project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곡자에게 듣는 '옆을 쳐다봐' 감상하시죠^^
다음은, 449project 의 친구분인데 구경왔다가 불려나와서 판소리를 들려줍니다.
잘 알려진 공포물인 '내 다리 내놔' 입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덕분에 풍성한 상영회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공연이 아주 재밌었는데 못보고 가신 분들을 위해서 영상 두개 올립니다.
가끔 교회에서 불렀던 '옆을 쳐다봐' 이걸 만드신 분이 <외박>OST 를 담당했더군요.
449project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곡자에게 듣는 '옆을 쳐다봐' 감상하시죠^^
다음은, 449project 의 친구분인데 구경왔다가 불려나와서 판소리를 들려줍니다.
잘 알려진 공포물인 '내 다리 내놔' 입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항상 일정이 빡빡해서 아쉬웠습니다.
영상자료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