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인사 나누세요! / 이철수 화백

by 좋은만남 posted Feb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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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의 조상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다.
그러나 하늘에서 내려오는 빵은 이러하니, 누구든지 그것을 먹으면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나의 살이다. 그것은 세상에 생명을 준다.”
요한복음 6장 48-5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