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수 사모의 천연비누 만들기 이야기가 감리교여성신문에 실렸습니다.
제목은 '손을 만드는 기쁨, 그 안에서 평화를 누리다'인데 다른 여성 목회자 기사와 함께 실렸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하여 보실 수 있고 마우스를 클릭한 상태로 드래그(움직임)하시면 그림이 이동하여 하단 면도 보실 수 있습니다.

제목은 '손을 만드는 기쁨, 그 안에서 평화를 누리다'인데 다른 여성 목회자 기사와 함께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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