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 같은 인생길
오아시스는 어디에?
인생이란
특히 변화의 시기에 있어서 인생이란 사하라 사막을 건너는 것과 같다.
끝은 보이질 않고, 길을 잃기도 하며,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가 신기루를 좆기도 한다.
사하라 사막을 건너는 동안에는 언제 건너편에 다다를지 알 수가 없다.
우리의 인생도 많은 부분이 그 모습과 닮았다. 목표를 볼 수가 없고,
목적지에 다다랐는지 여부도 알 길이 없다.
-[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