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대학 詩作(6) -나의 하나님/ 함옥분

by 함옥분 posted Jul 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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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하나님
                                                       / 함옥분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고  
나를 지키신다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
그런데 어디 먼 여행 이라도 떠나 버리신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혹시 내 삶의 하루 하루가 하나님을 떠난건 아닐런지요?
그래도 항상 함께 하신다는 믿음의 확신으로
세상을 향해 평화를위해 나아갑니다
또 앞으로 내 게 펼쳐질 꿈 같은 미래를 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