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으로는 고등학교때 학교 행사때 합창을 했던것 같다
그리고 몇 십년이 지나 교회에서 합창을 하고 있는데 이 합창이란것이 아주 묘한것 같다
하루종일 입안에서 나도 모르게 흥얼댄다
흥얼대다 보면 같이 하는 식구들 얼굴이 주마등 처럼 지나간다
그러면 금새 웃음이 나고 마음이 즐거워진다
이 합창을 제일 멎저 생각해낸 사람이 누군지 새삼 고맙다
오늘도 아침부터 지금까지 흥얼댄다
새 노래로 주 찬양 온 땅이여 즐거이... 우리의 합창이 온땅위에 퍼져 나가기를 바란다
모두의 삶이 즐겁고 기뻐질수 있도록...
이 합창이 끝난 후에도 여운이 오래갈것 같다
모두에게 감사를......
그리고 몇 십년이 지나 교회에서 합창을 하고 있는데 이 합창이란것이 아주 묘한것 같다
하루종일 입안에서 나도 모르게 흥얼댄다
흥얼대다 보면 같이 하는 식구들 얼굴이 주마등 처럼 지나간다
그러면 금새 웃음이 나고 마음이 즐거워진다
이 합창을 제일 멎저 생각해낸 사람이 누군지 새삼 고맙다
오늘도 아침부터 지금까지 흥얼댄다
새 노래로 주 찬양 온 땅이여 즐거이... 우리의 합창이 온땅위에 퍼져 나가기를 바란다
모두의 삶이 즐겁고 기뻐질수 있도록...
이 합창이 끝난 후에도 여운이 오래갈것 같다
모두에게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