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노래로 주찬양 !
우리교회가 25주년을 맞이하며!
생일을자축합니다
신성교회에서 좋은만남교화로 바뀌워졌습니다
이제는 나잇값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아버지가 우리교회를 너무 너무
사랑하시것같습니다
성전건축하고도 몇명 안되는 성도가예배
드리며 꾸준히 기도 하고 인내하며
5년이 지나니 .....
어느 날인가, 이관택 전도사님 이오셔서
등록을 하시더니 청년들 오고
집사님, 성도들 . 오셔서 자리를 채워주니
너무나 감사했지요 이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구나!하고 감사했습니다.
10년전 9살이었던 채보란이가 10년 후가 되어
채칼린이 되어 우리에게 지휘와 찬양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어 창립기념예배에 하나님 영광을 돌리는 큰일을 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찬양은 무언가 부족하고 잘은 못했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좋아하셨을것 같아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영광과 찬양 받으십시요.
지금도 새노래로 주찬양 ! 하며 중얼거리면 마음이 즐거워 집니다.
찬양하고 자리에서 앉아서 찬양 들어 주신 성도님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30주년 40주년에도 쭉 ....
모두 한자리에 함께하여 주실줄 믿으면서 모든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께 영광돌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권사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