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의여행!....
발리로 형제들과 여행갔다.
설레는 마음 으로 비행기를 탔다
7시간걸려서 발리 덴파사 공항에
도착해 비자 받고 발리 현지인 가이드 만나
차타고 니코 발리 리조트에 도착해
수속하고 숙소에 들어가 짐풀고 잠자리 들었다.
바다가 보이는 너무 전경이 좋은방 이었다.
첫째날.
울루와뚜 절벽사원에 갔다.
절벽에 사원이있고
바위와 바다가 아주 장관 이였다.
원숭이 숲이있고 막돌아다니고
악세사리등 못한다 원숭이가 빼았는단다.
반바지는 안되어서 치마를 빌려입고
다른사람은 허리에 끈을 묶어서 예의를 표해야 한단다
둘쨌날.
"데이크루즈" 체험으로 왕복 7시간 배타고
섬에도착해 .물고기 보기는 못하고 무서워서
바나나보트 하다 물에빠져서 죽을뻔하고.
그래도 제일기억이 남는 체험을해서 생각만해도
웃음이 난다!
발리 음식 원주민식 으로 식사했다.
이니라는 바람신.물신.등믿고
가이드도 힌두교를 믿는다고 한다.
우상을 섬기니 가난하구나 생각했다.
우리나라는 복받은 나라라
하나님 예수님을 마음대로 믿을수 있으니
감사하다. 기도와 걱정해 주신덕분에
잘다녀왔습니다.발을다쳐서 아팠거든요.
우리나라도 볼것많습니다 .부러워마세요.
부러워 말라시나... 심히 부럽습니다.
잘 다녀오시라고 연락도 못 드렸네요.
그래도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신 것 같습니다.
우리교회도 빨리 여행 한 번 가야되는데... 아쉬움이 더 커지네요.
주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