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인터뷰 1] - 이관택 전도사 /2012년 생동하고 싶은 젊은 감수성

by 좋은만남 posted Jan 12,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012년 생동하고 싶은 젊은 감수성 ]  

이관택 전도사와의 Q & A

cycameraimage(50).jpg

 Q. 2012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A. 무엇보다 좋은만남교회가 더욱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도님들께서 교회를 생각만해도 미소가 지어질 수 있는 곳이 되고,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셔서 성령의 신바람이 교회를 풍성하게 채우는 일이 벌어지길 바랍니다. 관계들도 더욱 깊어지고, 한편으론 가볍다 싶을 만큼 호들갑 떨 수 있는 일들도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불경기다 뭐다해서 세상 사람들 기운이 쫙 빠져있는데, 좋은만남교회를 통해 뭔가 두근거리는 희망을 보여 드리고 싶다는 포부도 있습니다^^ 모두 하나님께서 하시겠지요^^


Q. 요즘 나의 상태를 5글자로 표현해 주세요
  A. 기. 대. 감. 충. 만

 

Q. 근래 한바탕 신나게 웃어 보았던 경험이 언제인가요?
A. 지난 번 송년의 밤 때인 것 같아요. 일단 예상치 못하게 사람들이 많이 온 것도 기쁨이었지만, 달력에 동전 던지기 할 때, 그 진지한 모습들! 참 신나게 웃었습니다. 

 

cycamera_22936(3).jpg


Q. 혹시 중보 기도제목 있나요?
A. 개인적으로는 좀 더 끈기가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뭐 시작하면 작심삼일 스타일이라서요. 올해는 성서연구를 꾸준히 해볼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벌써부터 잘 안되는군요.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교회, 한기연, 그리고 고난의 현장에서 열심히 싸우고 있는 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려요. 

 

Q.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A. 비록 인생에 불안요소가 너무 많지만, 불안해하지 마세요~지는 겁니다. 하나님께서주시는 소망을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꼭 승리할 겁니다. 쫄지마세요!

 
Q. 다음 릴레이 인터뷰 추천해주세요
 A. 절망의 꿈을 간직한 감독 송윤혁 청년이요! 

기사련~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