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자기 자리를 지키는 사람]
성진경 성도와의 Q & A
Q. 2012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A. 재밌게 살자.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 처럼.
Q. 요즘 나의 상태를 5글자로 표현해 주세요
A. 10000
Q. 근래 한바탕 신나게 웃어 보았던 경험이 언제인가요?
A. 자주 웃어서 잘 기억 안남. 조금 전에?(지금 학교임.).
Q.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A. 교회를 자주 빠지게 되서 인터뷰하는게 조금 민망하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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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음 릴레이 인터뷰 추천해주세요
A. (임)미화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