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은 사람]
채보란 청년와의 Q & A
Q. 2012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A. 모든 가족(특히 할머니)들이 건강하고 학과에대한 생각과 꿈에 대한 생각들이 잘 정리되서 빨리 학교로 돌아가기
Q. 요즘 나의 상태를 5글자로 표현해 주세요
A. 완.전.왕.메.롱
Q. 근래 한바탕 신나게 웃어 보았던 경험이 언제인가요?
A. 요즘 그다지 기분이 좋거나 즐겁지않아서 딱히 없지만 그중에서 하나를 뽑자면 얼마전 현수와 함께 놀면서 폰카로 현수랑 셀카 놀이를 하며 나의 표정을 따라하는 현수를 보며 빵터졌던 기억이..ㅋㅋ
Q. 혹시 중보기도 제목이 있다면?
A. 3월달이면 시작되는 토마토학교가 준비부터
10주가 끝나는 그 시간까지 잘 마무리 될 수 있길
Q.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A. 음...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라....
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
Q. 다음 릴레이 인터뷰 추천해주세요
A. 요즘 얼굴보기 힘든 "형휘 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