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을 보내며 내 삶의 고백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모습이지만, 하나님께서 온전히 받아주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 "세우심과 나섬예배"를 통해 우리 다시금 결단합니다.